행복/여행

캐나다 밴쿠버, 일과 수제버거 그리고 술

손셉 2020. 7. 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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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3~4일차에는 저희가 준비한 메인 행사가 있으므로 진짜로 바쁘게 움직여야 할 때였습니다. 3일차에는 발표 세미나, 4일차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현지 기업 탐방을 진행했어요. 진짜로 바쁘게 돌아다녔지만 모든 일이 끝난 다음에는 Shark Club에서 여유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운전하는 척

3일차 행사장 도착 후 주차하기 전, 국제면허를 갖고 있지 않아서 직접 운전할 수는 없었지만 잠시 앉아서 자리를 지킬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주 살짝 밟아볼까하는 충동도 느꼈었네요. ㅋㅋ

 

 

 

 

발표 세미나

국내 7개 VR/AR기업이 밴쿠버 VR/AR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준비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3일차의 내용이었습니다. 하루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한 다음 뒷풀이 시간도 가졌어요.

 

 

 

 

Red Truck

바로 4일차 오전에는 Finger Food Studios에 들러 재미있는 홀로렌즈를 체험한 다음 점심을 먹으러 Red Truck에 방문했습니다. 보니까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맥주를 직접 만드는 공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Red Truck 메뉴

Red Truck에는 메뉴가 꽤 많아서 주문하는데 고생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시켰습니다. 물론 저는 영어를 못하므로 주문하는 모습을 옆에서 가만히 지켜봤을 뿐이고요.

 

 

 

 

Red Truck 카운터

Red Truck 카운터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뒤쪽으로 맥주 공장의 모습이 보여서 진짜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아직 일하는 시간이라 여기에서 맥주를 마실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웠네요.

 

 

 

 

쪼그만 콜라

흔히 알고 있는 콜라병보다 더 쪼그매서 귀여운 콜라병이 인상적이었어요. 병을 집에 갖고 오고 싶을 정도로 예뻐서 이런 저런 사진을 찍었었고요.

 

 

 

 

수제버거와 감튀

드디어 주문한 수제버거와 감튀가 나왔습니다. 무슨 버거인지는 완전히 까먹었지만 감튀도 그렇고 진짜 맛있게 흡입했습니다.  

 

 

 

 

Red Truck 화장실

Red Truck이라는 이름답게 화장실에서도 재미있는 인테리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 깔끔하게 관리된 화장실 느낌이었고, 이런 아이디어에 감탄하면서 사진을 남겼어요.

 

 

 

 

Red Truck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와서 주차장에 있는 차 구경을 했습니다. 한 눈에 Red Truck 출신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튼튼한 차였네요.

 

 

 

 

맑은 하늘 아래 세차

맑은 하늘 아래 아마도 직원일듯한 두 명이 장난스럽게 세차를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영화속 장면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남겨봤어요.

 

 

 

 

EYEXPO

점심 이후 Stambol 방문, 그리고 세 번째로 방문한 EYEXPO의 팜플렛입니다. 중국계 여성 CEO였는데 저희쪽 발표를 주의깊게 듣고, 또 진지하게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이 진짜로 멋있어 보였어요.

 

 

 

 

캐나다 밴쿠버 시내

몇 층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EYEXPO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밴쿠버 시내가 눈에 들어와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이런 멋진 풍경의 사무실을 가지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도 해봤고요.

 

 

 

 

스타벅스

마지막날 뒷풀이 전에 잠시 쉬는 타임을 가졌고, 가장 만만한 스타벅스에 잠시 들렀을 때네요. 맑은 날씨에 즐기는 아아는 역시 진리죠.

 

 

 

 

뒷풀이 가면서

뒷풀이 장소에 걸어가면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눈에 들어와서 또 찍었습니다. 해가 늦게 지니까 확실히 저녁의 느낌이 우리나라와 많이 달랐어요.

 

 

 

 

Shark Club

뒷풀이까지 끝난 후에는 또 저희끼리 마무리를 하기 위해 숙소였던 Sandman Hotel 1층에 위치한 Shark Club에 들렀습니다. 여기 바에 앉아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재미있겠다 생각했어요.

 

 

 

 

Shark Club 2

물론 바가 아니어도 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서라도 술을 마시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그것과 별개로 저희 테이블 서빙을 담당한 미녀분이 밝은 미소로 응대해주니까 정말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헤헤

 

 

 

 

기분 좋은 셀카

살짝 취해서 기분 좋을 때 셀카충은 또 셀카를 거르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3~4일차 일정도 끝! 바로 귀국이 아닌 자유일정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또 기대하면서 편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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