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2일차, 마담 투소 도쿄 추억에서의 추억담 일본여행 2일차 텐동까지 먹은 후에는 소화도 시킬 겸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VR어트랙션을 체험할 수 있는 도쿄조이폴리스는 비싸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거니까 패스하기로 했고 전세계 유명 스타들 실물크기 피규어를 볼 수 있는 마담 투소 도쿄에 갔어요. 원래 가기로 마음 먹긴 했어도 막상 비싼 요금에 조금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가보냐 하는 마음으로 그냥 질렀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볼 거리가 훨씬 더 많고 사진들도 잘 나오는 장소라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담 투소 도쿄(Madame Tussauds Tokyo)에서의 추억담, 보다는 사진 저장...?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나? 내려갔나? 입장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