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서 차알못의 BMW박물관 방문기 독일 뮌헨에서 1일차 일정을 일찍 마무리하고 2일차를 맞이한 날, 이리저리 구경을 하려고 생각한 날이었던 만큼 조금 일찍 밖으로 나섰습니다. 이 날의 첫 번째 일정은 BMW 박물관 방문이었는데요, 차알못이면서 차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도 않지만 BMW 차량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차알못의 BMW 박물관 방문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아침부터 해가 쨍쨍한 오전이었기 때문에 선글라스는 필수! 셀카전용 표정이라 별로 신나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신난 상태입니다. 여기가 무슨 역인지 이름을 까먹었는데 열차역 바로 가까이에 붙어있어서 BMW 박물관을 찾기는 쉽습니다. 근데 사전조사 때는 몰랐고 여기 도착해서 돌아다니다가 깨달은건데, 특..